[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의 집밥 레시피를 배우기 위해 나선 김수미의 3기 제자 배우 이태곤, 방송인 광희, 가수 골든차일드 보민의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에서는 그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식재료와 요리를 더욱 간단하게 도울 조리도구가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우삼겹공심채볶음은 처음 소개하는 식재료인 우삼겹과 공심채를 이용한 반찬이다. 아삭함이 일품인 공심채와 우삼겹의 환상조합이 출연자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안주로 널리 알려진 노가리를 활용한 추억의 반찬도 선보인다. 반건조 노가리를 활용해 달달하고 쫄깃하게 만드는 노가리볶음이 주인공. 특히 노가리볶음은 시청자들이 ‘수미네 반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요청했던 반찬으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노가리볶음 요리를 따라하며 추억의 맛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반찬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통오징어찌개. 시청자들을 위해 김수미는 초간단 오징어 밑작업 비법까지 공개한다. 또한 보기만 해도 푸짐한 비주얼은 물론 오징어를 직접 잘라먹는 재미가 있어 따라하는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에서 통편집 된 최현석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도 편집된다. 오는 2월 5일부터 송훈 셰프가 함께한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9일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에서는 그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식재료와 요리를 더욱 간단하게 도울 조리도구가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우삼겹공심채볶음은 처음 소개하는 식재료인 우삼겹과 공심채를 이용한 반찬이다. 아삭함이 일품인 공심채와 우삼겹의 환상조합이 출연자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안주로 널리 알려진 노가리를 활용한 추억의 반찬도 선보인다. 반건조 노가리를 활용해 달달하고 쫄깃하게 만드는 노가리볶음이 주인공. 특히 노가리볶음은 시청자들이 ‘수미네 반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요청했던 반찬으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노가리볶음 요리를 따라하며 추억의 맛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반찬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통오징어찌개. 시청자들을 위해 김수미는 초간단 오징어 밑작업 비법까지 공개한다. 또한 보기만 해도 푸짐한 비주얼은 물론 오징어를 직접 잘라먹는 재미가 있어 따라하는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에서 통편집 된 최현석 셰프는 이날 방송에서도 편집된다. 오는 2월 5일부터 송훈 셰프가 함께한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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