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분홍빛 꽃나무를 배경으로 한 채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입국하신 지 한 달 되었네요!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선하게 사는 자, 복을 받으리라! 양준일, 꽃보다 아름다워요!” “준일님, 그곳이 꽃길 입구예요. 계속 가세요!” “양준일 오빠가 꽃인지 꽃이 오빠인지 구분이 안 되네요!” “젊었을 때 GD 인정! 지금은 김원준하고 친형제 같아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