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힐링을 선물한다.
이해리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힘든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이해리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다.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이해리의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수지의 ‘행복한 척’,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작업한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해리와의 감성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이해리가 출연해 우는 법조차 잊어버린 한 여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다. 또 이해리는 곡의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해 목소리만으로 감동을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길 예쩡이다.
앨범에는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외에도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누군가에게 잔잔한 고마움을 표하는 ‘지금’, 유기견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 ‘견애 차이’,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 ‘이 노래’, 이해리만의 독보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나만 아픈 일’ 등 6곡이 수록됐다.
이해리는 지난 28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 초청 청음회를 개최, 70여 명의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을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해리는 새 앨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견애 차이’ 리릭 비디오를 최초 공개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해리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from h’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는 힘든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이해리의 따뜻한 감성 발라드다.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이해리의 따뜻하고 섬세한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수지의 ‘행복한 척’,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작업한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이해리와의 감성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이해리가 출연해 우는 법조차 잊어버린 한 여자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다. 또 이해리는 곡의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해 목소리만으로 감동을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길 예쩡이다.
앨범에는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외에도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누군가에게 잔잔한 고마움을 표하는 ‘지금’, 유기견을 생각하며 만든 자작곡 ‘견애 차이’,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 ‘이 노래’, 이해리만의 독보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어디로 간 걸까’,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나만 아픈 일’ 등 6곡이 수록됐다.
이해리는 지난 28일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팬 초청 청음회를 개최, 70여 명의 팬들에게 가장 먼저 신곡을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해리는 새 앨범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고, ‘견애 차이’ 리릭 비디오를 최초 공개하는 등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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