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NCT DREAM이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남자 양궁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NCT DREAM vs 몬스타엑스의 남자 양궁 결승전이 펼쳐졌다.
NCT DREAM은 천러가 첫 번째로 출전해 8점, 8점, 10점, 총 26점을 쐈다. 이어 몬스타엑스 민혁은 8점, 9점, 9점, 총 26점을 쐈다. 결승전답게 초반부터 팽팽했다.
두 번째로는 NCT DREAM의 재민과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맞붙었다. 재민은 8점, 9점, 8점, 형원은 9점, 8점, 9점을 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가 52대51로 1점 앞서갔다.
마지막으로는 NCT DREAM의 제노와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경기를 펼쳤다. 제노는 9점,10점, 9점을 쏘며 에이스임을 입증했다.아이엠은 10점, 7점, 10점을 쐈다. 마지막 한 발을 앞두고 동점이 됐다.
두 팀 모두 선수 교체 없이 마지막 한 발을 쏘기로 했다. 제노가 10점, 아이엠이 9점을 쐈고, 최종결과 89대 87로 NCT DREAM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7일 오후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NCT DREAM vs 몬스타엑스의 남자 양궁 결승전이 펼쳐졌다.
NCT DREAM은 천러가 첫 번째로 출전해 8점, 8점, 10점, 총 26점을 쐈다. 이어 몬스타엑스 민혁은 8점, 9점, 9점, 총 26점을 쐈다. 결승전답게 초반부터 팽팽했다.
두 번째로는 NCT DREAM의 재민과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맞붙었다. 재민은 8점, 9점, 8점, 형원은 9점, 8점, 9점을 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가 52대51로 1점 앞서갔다.
마지막으로는 NCT DREAM의 제노와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경기를 펼쳤다. 제노는 9점,10점, 9점을 쏘며 에이스임을 입증했다.아이엠은 10점, 7점, 10점을 쐈다. 마지막 한 발을 앞두고 동점이 됐다.
두 팀 모두 선수 교체 없이 마지막 한 발을 쏘기로 했다. 제노가 10점, 아이엠이 9점을 쐈고, 최종결과 89대 87로 NCT DREAM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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