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애도했다.
정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믿긴다. 믿기 싫다. 믿을 수 없다. 나의 전설 코비”라는 글과 함께 코비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외신에 따르면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로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안나(13) 등 헬기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
장성규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비롯해 ‘끼리끼리’에 출연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믿긴다. 믿기 싫다. 믿을 수 없다. 나의 전설 코비”라는 글과 함께 코비 브라이언트의 선수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외신에 따르면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고로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안나(13) 등 헬기 탑승자 9명 전원이 사망했다.
장성규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비롯해 ‘끼리끼리’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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