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여진, 김립, 진솔, 최리가 시선을 강탈하는 티저 이미지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여진, 김립, 진솔, 최리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김립은 어깨를 드러낸 박시한 민소매 의상에 높게 묶은 헤어로 자유로운 느낌을 연출하며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진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어두운 헤어 컬러와 앞머리에 도전,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사용해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올해 성인이 된 최리는 시크함이 돋보이는 의상과 과감한 포즈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막내 여진은 밝은 컬러의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달의 소녀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해시’로 컴백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여진, 김립, 진솔, 최리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김립은 어깨를 드러낸 박시한 민소매 의상에 높게 묶은 헤어로 자유로운 느낌을 연출하며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진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어두운 헤어 컬러와 앞머리에 도전,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사용해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올해 성인이 된 최리는 시크함이 돋보이는 의상과 과감한 포즈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막내 여진은 밝은 컬러의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달의 소녀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해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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