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하체근력을 자랑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멤버들이 쌍둥이 폭포를 발견하고 행복해했다.
이날 최자와 KCM, 오스틴강과 조현은 쌍둥이 폭토를 찾았다. 최자와 KCM은 사와랩 폭토를 찾았고 조현과 오스틴강은 사와틱 폭포를 찾았다. 사와틱 폭포는 높이 30m를 자랑하는 폼페이의 보물이었다.
조현은 “여기까지 (힘들게 오른 것) 온 거 다 잊었다. 너무 행복하다”며 폭포를 즐겼다. 오스틴강은 조현에게 물을 뿌렸고 조현은 물 속 발차기로 물을 뿌려 웃음을 안겼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5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는 멤버들이 쌍둥이 폭포를 발견하고 행복해했다.
이날 최자와 KCM, 오스틴강과 조현은 쌍둥이 폭토를 찾았다. 최자와 KCM은 사와랩 폭토를 찾았고 조현과 오스틴강은 사와틱 폭포를 찾았다. 사와틱 폭포는 높이 30m를 자랑하는 폼페이의 보물이었다.
조현은 “여기까지 (힘들게 오른 것) 온 거 다 잊었다. 너무 행복하다”며 폭포를 즐겼다. 오스틴강은 조현에게 물을 뿌렸고 조현은 물 속 발차기로 물을 뿌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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