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MBC 밤 11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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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 스타일을 더하면 예술이 된다는 것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제이미 올리버가 건강한 요리로 영국 학교 급식까지 변화시켰다면 호주 출신 푸드 스타일리스트 도나헤이는 그만의 쉽고 실용적인 요리를 소개한다. 14권의 베스트셀러 요리책을 지은 도나헤이는 도나헤이 푸드 매거진의 총 에디터이자 가정용품 사업체인 도나헤이 홈까지 운영하는 인기 푸드 스타일리스트. 그가 소개하는 첫 번째 요리는 시저 샐러드와 코코아 브라우니, 중국식 닭고기 솥밥 요리, 계란 베이컨 파이 요리, 포르치니 파스타와 베리 밀푀유다. 처음 듣는 메뉴라 해도 혹은 이 중 하나도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 하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레시피를 유심히 지켜보자.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도시 생활에서 기존 요리도 새로운 예술로 재해석하는 그의 레시피가 평일 저녁 꺼내놓은 식은 반찬들을 대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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