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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처음에 한가인의 매니저와 먼저 친해졌고, 한가인에게 술을 많이 사줬다”
– 지난 20일에 방송한 KBS 에서 연정훈이 한 말. 연정훈은 한가인을 처음만나고 결혼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처음에 한가인의 매니저와 먼저 친해졌고, 한가인에게 술을 많이 사줬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연정훈과 함께 출연했던 KBS 이 첫 작품이었고, 그러다보니 원래 드라마 촬영할 때 술자리를 자주 갖는 게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였다는 것. 연정훈은 한가인을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을 때 “혼혈인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이영아: “열대어와 해수어 500 마리를 키운다”
– 지난 20일에 방송한 KBS 에 출연한 이영아가 한 말. 이영아는 동물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개 7마리, 열대어와 해수어 500마리, 그리고 거북이와 자라를 키운다고 말했다. 특히 “빨판상어를 키운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원종은 “13개의 수족관이 있으면 12개의 수족관에서 키운 물고기를 상어 밥으로 준다더라”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이영아에게 “내년 여름을 겨냥해서 이라는 공포영화를 개봉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 지난 20일에 방송한 KBS 에서 연정훈이 한 말. 연정훈은 한가인을 처음만나고 결혼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처음에 한가인의 매니저와 먼저 친해졌고, 한가인에게 술을 많이 사줬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연정훈과 함께 출연했던 KBS 이 첫 작품이었고, 그러다보니 원래 드라마 촬영할 때 술자리를 자주 갖는 게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였다는 것. 연정훈은 한가인을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을 때 “혼혈인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이영아: “열대어와 해수어 500 마리를 키운다”
– 지난 20일에 방송한 KBS 에 출연한 이영아가 한 말. 이영아는 동물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개 7마리, 열대어와 해수어 500마리, 그리고 거북이와 자라를 키운다고 말했다. 특히 “빨판상어를 키운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원종은 “13개의 수족관이 있으면 12개의 수족관에서 키운 물고기를 상어 밥으로 준다더라”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이영아에게 “내년 여름을 겨냥해서 이라는 공포영화를 개봉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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