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김범수, 박정현, YB, 이소라, 김연우, JK김동욱, 김조한 또한 경연을 치른다. ‘나가수’의 신정수 PD는 “이들이 치르는 경연은 순위는 정하지만, 탈락자는 없는 이벤트성”이라면서 “하지만 순위를 정하니만큼 충분히 긴장감 넘치는 경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치르는 경연의 미션 주제는 ‘나가수를 빛낸 사람들이 부르는 ‘나가수’에서 해보고 싶었던 노래’라는 주제다. 순위는 정하지만, 탈락자가 없느니만큼 각자 가수들의 색깔이 충분히 드러나는 선곡과 편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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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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