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김태희가 일본에서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한국의 톱스타 ‘한유나’(김태희)와 그녀의 일본 현지 촬영을 위해 99일간 계약 경호를 맡은 보디가드(니시지마 히데토시)와의 비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택연이 맡은 역할은 한유나와 관계가 있는 의문의 남자 ‘태성’으로 큰 비밀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 드라마의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 택연은 그동안 KBS , 등에 출연한 바 있으나 일본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은 10월 23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