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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 홀에서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 THE CRI SHOW >의 마지막 공연을 연다. 동명의 타이틀로 지난 4월부터 싱가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상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해 온 장근석은 서울 공연에서 노래와 토크, 각종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장근석의 화보집과 오는 10월 26일 일본에서 발매될 첫 번째 공식 영상집 < 동행-Budapest Diary >의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장근석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근석은 김하늘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사진. 채기원 ten@
장근석이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 홀에서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 THE CRI SHOW >의 마지막 공연을 연다. 동명의 타이틀로 지난 4월부터 싱가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상해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해 온 장근석은 서울 공연에서 노래와 토크, 각종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장근석의 화보집과 오는 10월 26일 일본에서 발매될 첫 번째 공식 영상집 < 동행-Budapest Diary >의 뒷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장근석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근석은 김하늘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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