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시내가 부른 ‘이별에서 영원으로’는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윤시내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만난 곡으로 김태원은 “어렸을 때부터 윤시내 선배는 나에게 우드스탁과 같았다. 우리나라에 우드스탁이 열린다면 분명히 포함돼야 할 퍼즐의 한 조각”이라며 윤시내와 함께 한 이유를 설명했다. 윤시내가 부른 ‘이별에서 영원으로’는 4일 공개됐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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