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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조정 특집 중간에 등장하는 노래는 ‘GRAND FINAL’ – 리쌍 feat. 정인, MC 날유입니다.”
–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16일 방송한 <무한도전> ‘조정특집’엔 두 곡 의 노래가 삽입됐다.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조정특집’을 위해 리쌍과 정인, 유재석이 함께 부른 ‘GRAND FINAL`이 삽입됐음을 밝혔다. 그리고 나머지 한 곡은 리쌍의 6집 앨범에 수록돼 있는 ‘Run’으로 윤도현이 피처링한 곡이다.
북촌방향: “부안의 작은 해수욕장 밥집에는 홍상수감독 차기작 출연배우들의 싸인이 소심하게 있습니다”
–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의 공식트위터에 올라온 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에 출연하는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 문소리, 정유미, 윤여정의 싸인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가 촬영되는 전라북도 부안군 해수욕장의 한 음식점 벽에 출연진 모두가 싸인을 한 것이라고.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16일 방송한 <무한도전> ‘조정특집’엔 두 곡 의 노래가 삽입됐다.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조정특집’을 위해 리쌍과 정인, 유재석이 함께 부른 ‘GRAND FINAL`이 삽입됐음을 밝혔다. 그리고 나머지 한 곡은 리쌍의 6집 앨범에 수록돼 있는 ‘Run’으로 윤도현이 피처링한 곡이다.
– 홍상수 감독의 영화 <북촌방향>의 공식트위터에 올라온 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에 출연하는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유준상, 문소리, 정유미, 윤여정의 싸인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가 촬영되는 전라북도 부안군 해수욕장의 한 음식점 벽에 출연진 모두가 싸인을 한 것이라고.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는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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