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와다 타이지는 1986년부터 X-재팬의 전신인 X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1992년 멤버 간의 의견 차이로 탈퇴했다. 이후 솔로 및 밴드 활동을 펼치다 2008년 간질, 뇌경색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X-재팬의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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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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