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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던 여성 범죄자들이 형사 얼굴 보고 그냥 주저 앉아버릴 듯…… 손나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하는 JTBC 드라마 에 캐스팅. 극 중에 손나은은 이순재가 연기하는 호식의 손자인 준기(이도영)와 같은 카페에서 일하는 긍정적인 아르바이트생 수미를 연기할 예정이며, 드라마 출연에 대해 “큰 작품에 대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떨리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설레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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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러 온 남자 손님들이 집에 안가고 주구장창 앉아 있을 듯……
김남주, KBS 의 추석특집 녹화 참여. 김남주는 지난 6월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의 시청률이 50%가 넘으면 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발표 한 바 있으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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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바로 ‘한가위만 같아라’의 의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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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어쩌면 보다 흥미진진한 상황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Mnet, 2012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 발표. 해당 방송은 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오디션으로, 참가자격을 만 6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로 제한한다. 호주에서 방영된 의 판권을 구매하여 제작되는 프로그램이며, 9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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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초반 상황이 현실로! “도레미 간신히 배운 녀석이 아리아를 부르려고?” “내 어머니는 헨델, 아버지는 바흐야. 나는 음악이거든!” “넌 나에게서 세이렌의 DNA를 빼앗아 갔어!”
지성, 26일 열린 SBS 의 제작발표회에서 “내가 왕을 연기하면 드라마가 잘 안 된다”며 징크스 공개. 그러나 지성은 “에서는 내가 왕이 아니라는 점이 큰 이점”이라며 “(이성계 역을 맡은) 지진희 형님을 왕으로 멋있게 만들 거다. 누군가를 보좌하며 대의를 지킬 줄 아는 캐릭터로서 기대감이 있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극 중에서 지성은 풍수지리에 능통한 고려시대 초능력자이자 조선 건국의 킹메이커인 목지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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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왕을 만들려면 일단 말 춤은 권하지 않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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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알겠습니다만 스포츠 선수는 경기로 말하고, 제작진은 프로그램으로 말하는 거죠.
글. 윤희성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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