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LJ와 배우 이선정, 두 달 째 열애 중.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우연히 자리에 합석한 이후 친구처럼 지내다가 교제하게 됐다. 이에 앞서 LJ는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이선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으며 “품절남입니다”라는 메시지로 열애 중임을 암시했다.
10 아시아
친구처럼 지내다가 품절남녀가 되든
개그맨 이동윤, 2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1년 째 열애 중. 이동윤 측은 후배의 소개로 만나 현재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이동윤은 KBS ‘감수성’과 ‘징글정글’ 코너에 출연 중이다.
10 아시아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든
일본의 스포츠 호치, 배우 아오이 유우가 11살 연상의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연극 을 함께 공연하면서 가까워졌고, 스즈키 코스케의 적극적인 구애에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오이 유우의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 호치
‘그 여동생’이 ‘내 여자’가 되든
배우 김민희, 영화 출연 조율 중. 는 오랜 기간 비밀리에 사귀던 사내 커플이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남자 주인공 역에 이민기가 캐스팅됐다.
10 아시아
언젠가는 헤어지겠죠.
김제동, 유재석과 이적의 프로젝트팀 ‘처진 달팽이’의 신곡 ‘방구석 날라리’ 뮤직비디오에 출연. 김제동은 놀러나가고 싶어 끙끙대는 박명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동생으로 등장한다. 오는 6일에 음원 공개된다.
10 아시아
그래도 방구석에서 혼자 끙끙대지 말고 누구든 만나세요.
Mnet 에 출연 중인 이상민, 프로젝트 앨범 발매. 출연진과 유현상, 김흥국 등이 참여한 이번 앨범에서 이상민이 슬픈 느낌과 행복한 느낌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세월이 가면’을 부른다. 5일 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10 아시아
세월이 가면 연애하기도 힘들 테니까요.
UV, 5일 국민응원가 ‘럭 투 에브리원’ 음원 무료 배포. ‘럭 투 에브리원’은 UV와 한 통신사가 전 국민의 화합을 위해 선보이는 캠페인 주제가로, 신나는 디스코 리듬의 댄스곡이다. UV는 시민들의 영상을 모아 ‘럭 투 에브리원’의 2차 음원 및 뮤직비디오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그러나 모두에게 행운이 있을까요? 훗.
글. 이가온 thirteen@
10 아시아
친구처럼 지내다가 품절남녀가 되든
개그맨 이동윤, 2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1년 째 열애 중. 이동윤 측은 후배의 소개로 만나 현재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결혼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이동윤은 KBS ‘감수성’과 ‘징글정글’ 코너에 출연 중이다.
10 아시아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든
일본의 스포츠 호치, 배우 아오이 유우가 11살 연상의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연극 을 함께 공연하면서 가까워졌고, 스즈키 코스케의 적극적인 구애에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오이 유우의 소속사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포츠 호치
‘그 여동생’이 ‘내 여자’가 되든
배우 김민희, 영화 출연 조율 중. 는 오랜 기간 비밀리에 사귀던 사내 커플이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남자 주인공 역에 이민기가 캐스팅됐다.
10 아시아
언젠가는 헤어지겠죠.
김제동, 유재석과 이적의 프로젝트팀 ‘처진 달팽이’의 신곡 ‘방구석 날라리’ 뮤직비디오에 출연. 김제동은 놀러나가고 싶어 끙끙대는 박명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드는 동생으로 등장한다. 오는 6일에 음원 공개된다.
10 아시아
그래도 방구석에서 혼자 끙끙대지 말고 누구든 만나세요.
Mnet 에 출연 중인 이상민, 프로젝트 앨범 발매. 출연진과 유현상, 김흥국 등이 참여한 이번 앨범에서 이상민이 슬픈 느낌과 행복한 느낌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세월이 가면’을 부른다. 5일 에서 첫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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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연애하기도 힘들 테니까요.
UV, 5일 국민응원가 ‘럭 투 에브리원’ 음원 무료 배포. ‘럭 투 에브리원’은 UV와 한 통신사가 전 국민의 화합을 위해 선보이는 캠페인 주제가로, 신나는 디스코 리듬의 댄스곡이다. UV는 시민들의 영상을 모아 ‘럭 투 에브리원’의 2차 음원 및 뮤직비디오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그러나 모두에게 행운이 있을까요? 훗.
글. 이가온 thir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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