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26일 새벽 교통사고 당해. 장동민은 tvN 시즌 2 리허설을 마친 뒤 귀갓길에 타고 있던 차량이 신호에 멈춰 있는 사이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에 받혀 일산의 한 병원에 이송되었다. 소속사 측은 장동민이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후유증의 우려가 있는 만큼 정밀 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해야 하므로 오늘 있을 녹화는 참여하기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동민 오빠, 빨리 낳..아니 나으세요.
박신혜, 7월 15일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극본 황다은 연출 이은진) 캐스팅. 는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린 채 병원에서 깨어난 문기(봉태규)와 그의 앞에 나타난 사랑스러운 귀신 연화(박신혜)의 로맨스를 다룬 단막극이다.
10 아시아
갑자기 예쁜 여자 친구가 생기셨다구요?
좋아 마세요. 귀신입니다.
김범수, 거미, 버스커버스커, 손호영, 마이티마우스, 27일 저녁 열리는 가수 박선주와 강레오 쉐프의 결혼식 축가 맡아.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준하가 1부 사회를, 홍석천이 2부 사회를 맡는다.
보도자료
레오를 보내는 우리의 마음을 담아 리코더를 불어요. ‘My heart will go on’
신동엽, 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19금 코미디’에 대한 생각 밝혀. 신동엽은 “성적인 코드를 다루고 안 다루고를 떠나서 자유로운 분위기 자체가 갈증을 해소시켜준다”고 말한 데 이어“난 돈 벌 때만 야한 농담을 하지만 평소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지 않나. 실제로는 나보다 훨씬 더 그 쪽으로 발달된 초절정 고수들이 정말 많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10 아시아
하지만 야한 농담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고수의 비결!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최윤영,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최 씨는 지난 20일 낮 지인 김 모 씨의 집에 놀러갔다가 현금과 수표 180만원이 들어 있던 시가 80만원 상당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범행 직후 수표를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꿔 출금하는 장면이 은행 CCTV에 촬영되었지만 “지인과 돈 거래가 잦았고 돈을 빌렸다고 생각했다. 지인이 그 과정을 오해한 것 같다. 돈을 쓰긴 했지만 훔친 것은 아니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정치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담.
MBC 김재철 사장, 6월 25일 열린 임원 회의에서 내년에는 한류 확산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비전 밝혀. 또, 파업 상황과 관련해 김 사장은 “다섯 달씩이나 업무를 떠나있는 사원을 어떻게 사원이라 부를 수 있겠냐며, 계속 들어오지 않으면 MBC 사원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사원들의 ‘스펙’을 따지는 일부의 경향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스펙을 따지는 세상이 아니다. 노숙을 하는 사람이라도 성과를 낸다면 국장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호텔 생활자와 노숙인의 차이: 법인 카드 소지 여부.
MBC 에브리원, 지난 16일부터 MBC 을 대신해 편성된 의 지상파 입성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이템’ 설문 조사 진행. 26일 오전 기준 시청자 투표 결과는 1위 ‘나름가수다’, 2위는 ‘무한상사’, 3위 ‘의좋은 형제’ 등이며, 오는 7월 1일에는 6위를 차지한 ‘명수는 12살’의 여고생 버전 ‘숙이는 열일곱’ 편이 를 통해 방송된다.
보도자료
그냥 가장 보고 싶은
글. 최지은 five@
10 아시아
동민 오빠, 빨리 낳..아니 나으세요.
박신혜, 7월 15일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극본 황다은 연출 이은진) 캐스팅. 는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린 채 병원에서 깨어난 문기(봉태규)와 그의 앞에 나타난 사랑스러운 귀신 연화(박신혜)의 로맨스를 다룬 단막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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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쁜 여자 친구가 생기셨다구요?
좋아 마세요. 귀신입니다.
김범수, 거미, 버스커버스커, 손호영, 마이티마우스, 27일 저녁 열리는 가수 박선주와 강레오 쉐프의 결혼식 축가 맡아.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준하가 1부 사회를, 홍석천이 2부 사회를 맡는다.
보도자료
레오를 보내는 우리의 마음을 담아 리코더를 불어요. ‘My heart will go on’
신동엽, 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19금 코미디’에 대한 생각 밝혀. 신동엽은 “성적인 코드를 다루고 안 다루고를 떠나서 자유로운 분위기 자체가 갈증을 해소시켜준다”고 말한 데 이어“난 돈 벌 때만 야한 농담을 하지만 평소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지 않나. 실제로는 나보다 훨씬 더 그 쪽으로 발달된 초절정 고수들이 정말 많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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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야한 농담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한 고수의 비결!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최윤영,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최 씨는 지난 20일 낮 지인 김 모 씨의 집에 놀러갔다가 현금과 수표 180만원이 들어 있던 시가 80만원 상당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씨는 범행 직후 수표를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꿔 출금하는 장면이 은행 CCTV에 촬영되었지만 “지인과 돈 거래가 잦았고 돈을 빌렸다고 생각했다. 지인이 그 과정을 오해한 것 같다. 돈을 쓰긴 했지만 훔친 것은 아니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정치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농담.
MBC 김재철 사장, 6월 25일 열린 임원 회의에서 내년에는 한류 확산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비전 밝혀. 또, 파업 상황과 관련해 김 사장은 “다섯 달씩이나 업무를 떠나있는 사원을 어떻게 사원이라 부를 수 있겠냐며, 계속 들어오지 않으면 MBC 사원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며, 사원들의 ‘스펙’을 따지는 일부의 경향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스펙을 따지는 세상이 아니다. 노숙을 하는 사람이라도 성과를 낸다면 국장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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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생활자와 노숙인의 차이: 법인 카드 소지 여부.
MBC 에브리원, 지난 16일부터 MBC 을 대신해 편성된 의 지상파 입성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이템’ 설문 조사 진행. 26일 오전 기준 시청자 투표 결과는 1위 ‘나름가수다’, 2위는 ‘무한상사’, 3위 ‘의좋은 형제’ 등이며, 오는 7월 1일에는 6위를 차지한 ‘명수는 12살’의 여고생 버전 ‘숙이는 열일곱’ 편이 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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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장 보고 싶은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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