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현우와 유인나의 심야 데이트 소식 알려져. 은 “유인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지현우와 당시 특별한 입장을 말하지 않았던 유인나가 17일 새벽 경기도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유인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회사 차원의 입장 표명 없이 유인나가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현우는 오는 7월 3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두 분 예쁜 사랑하세요. 참, 유인나 씨에겐 곰신을 위한 인터넷 카페를 추천합니다.
KBS , 주연 배우인 공유와 이민정의 키스 신 사진 공개. 18일 공개된 사진은 윤재의 몸에 들어간 경준(공유)과 다란(이민정)의 웨딩 화보 촬영 사진으로, 경준이 윤재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담아 첫 키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지현우 씨는 갔지만 우리에겐 아직 공유 씨와
배우 이희준과 조윤희,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 KBS 에서 각각 천재용, 방이숙으로 출연 중인 이희준과 조윤희는 선머슴 방이숙과 ‘까칠남’ 천재용의 극장 데이트를 콘셉트로 진행된 과자 광고 촬영을 소화했다.
10 아시아
이희준 씨가 남아있습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걸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3% 기록. MBC 에브리원에서 MBC로 편성을 옮긴 ‘무한걸스’는 가상의 출판사인 ‘무한출판사’를 배경으로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그렸다.
10 아시아
이건 송 선배 탓도, 숙이 언니 탓도 아니여.
작가 박범신, “배우 한혜진을 쭉 지켜봐 왔다”고 말해. SBS 녹화에 참여한 박범신은 “소설 에 등장하는 노인과 소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이 아닌 ‘오욕칠정’의 하나”라며 “사실 내 마음 속 ‘은교’는 한혜진이고 이전부터 한혜진을 쭉 지켜봐 왔지만 (한혜진은) 관능미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안방마님을 놀리시다니, 이제 굴욕적인 별명만 잔뜩 얻어 가시겠네요. 예를 들면 ‘야근해’(박근혜 의원), ‘문제일’(문재인 의원) 뭐 이런 것들……
인피니트의 엘, “결혼하면 청소도 설거지도 직접 다 할 거다”라고 말해. 엘은 와의 인터뷰에서 “난 열심히 청소한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인피니트의 성종 또한 “엘 형이 정말 깔끔한 스타일이다. 어질러진 것 다 청소하고”라고 말했다.
10 아시아
그럼 난 밥을 하고 가구를 옮기고 돈을 벌어오면 되는 거니?….??
SBS ‘런닝맨’ 제작진, 배우 이태곤의 태도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고 밝혀. ‘런닝맨’의 조효진 PD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이태곤이 유재석의 옷을 잡아당기거나 말을 끊었던 행동을 지적하는 의견에 대해 “유재석과 이태곤이 워낙 친해서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태곤 측 관계자 또한 “게임에 집중하다 보니 편하게 행동한 것 같다. (유재석 씨가) 불쾌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유느님’을 좋아한다면 동료 분들도 배려하는 게 좋겠죠.
영화 의 전재홍 감독,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연출직에서 하차. 하차 원인으로 전재홍 감독과 제작사 사이의 불화가 꼽히기도 했지만 전재홍 감독과 제작사 모두 이를 부인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최대한 스태프 정비를 빨리 마무리 짓고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가 Hun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는 서울 달동네에 숨은 북한의 꽃미남 간첩 셋에 관한 이야기로, 김수현에 이어 이현우와 조정석이 나머지 간첩의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자료
김수현, 이현우, 조정석이라. 어서 빨리 제작해달라우!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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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예쁜 사랑하세요. 참, 유인나 씨에겐 곰신을 위한 인터넷 카페를 추천합니다.
KBS , 주연 배우인 공유와 이민정의 키스 신 사진 공개. 18일 공개된 사진은 윤재의 몸에 들어간 경준(공유)과 다란(이민정)의 웨딩 화보 촬영 사진으로, 경준이 윤재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담아 첫 키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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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씨는 갔지만 우리에겐 아직 공유 씨와
배우 이희준과 조윤희, 동반 광고 모델로 발탁. KBS 에서 각각 천재용, 방이숙으로 출연 중인 이희준과 조윤희는 선머슴 방이숙과 ‘까칠남’ 천재용의 극장 데이트를 콘셉트로 진행된 과자 광고 촬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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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씨가 남아있습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걸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3% 기록. MBC 에브리원에서 MBC로 편성을 옮긴 ‘무한걸스’는 가상의 출판사인 ‘무한출판사’를 배경으로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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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송 선배 탓도, 숙이 언니 탓도 아니여.
작가 박범신, “배우 한혜진을 쭉 지켜봐 왔다”고 말해. SBS 녹화에 참여한 박범신은 “소설 에 등장하는 노인과 소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랑이 아닌 ‘오욕칠정’의 하나”라며 “사실 내 마음 속 ‘은교’는 한혜진이고 이전부터 한혜진을 쭉 지켜봐 왔지만 (한혜진은) 관능미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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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을 놀리시다니, 이제 굴욕적인 별명만 잔뜩 얻어 가시겠네요. 예를 들면 ‘야근해’(박근혜 의원), ‘문제일’(문재인 의원) 뭐 이런 것들……
인피니트의 엘, “결혼하면 청소도 설거지도 직접 다 할 거다”라고 말해. 엘은 와의 인터뷰에서 “난 열심히 청소한다”며 이렇게 덧붙였다. 인피니트의 성종 또한 “엘 형이 정말 깔끔한 스타일이다. 어질러진 것 다 청소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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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밥을 하고 가구를 옮기고 돈을 벌어오면 되는 거니?….??
SBS ‘런닝맨’ 제작진, 배우 이태곤의 태도논란에 대해 “문제 없다”고 밝혀. ‘런닝맨’의 조효진 PD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이태곤이 유재석의 옷을 잡아당기거나 말을 끊었던 행동을 지적하는 의견에 대해 “유재석과 이태곤이 워낙 친해서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태곤 측 관계자 또한 “게임에 집중하다 보니 편하게 행동한 것 같다. (유재석 씨가) 불쾌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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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을 좋아한다면 동료 분들도 배려하는 게 좋겠죠.
영화 의 전재홍 감독,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연출직에서 하차. 하차 원인으로 전재홍 감독과 제작사 사이의 불화가 꼽히기도 했지만 전재홍 감독과 제작사 모두 이를 부인했다. 제작사에 따르면 최대한 스태프 정비를 빨리 마무리 짓고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가 Hun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는 서울 달동네에 숨은 북한의 꽃미남 간첩 셋에 관한 이야기로, 김수현에 이어 이현우와 조정석이 나머지 간첩의 캐스팅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자료
김수현, 이현우, 조정석이라. 어서 빨리 제작해달라우!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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