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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먼저 용서를 하고 있네요. 이제 ‘타진요’에게 상식을 요구합니다. 미국 가수 도나 서머, 폐암으로 타계. 194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난 도나 서머는 1971년 첫 싱글을 발표했으며 70년대 ‘디스코의 여왕’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대표 곡으로는 ‘Hot Stuff’, ‘I Feel Love’, ‘Love To Love Bab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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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팝송 ‘Hot stuff’는 지금도 어디선가 흘러 나올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영석 PD, 장기 파업에 대한 고충 털어놔. KBS 나영석 PD는 17일 MBC 노조, 연합뉴스 노조, YTN노조와 함께 하는 ‘희망캠프’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파업이 장기화 돼) 죽을 것 같은 심정”이라며 “연예인이나 방송작가처럼 방송이 되지 않으면 돈을 못 받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대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도 되는가에 대한 물음에 늘 직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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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걱정 말고 프로그램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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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라면 무조건 3D 아니, 4D로 봐야겠네요. 므흣.
김윤진 출연하는 미국 드라마 , 첫 시즌의 에피소드를 13회로 확정.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ABC 시즌 1은 당초 기획됐던 10회에서 13회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체리 놀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 알려진 KJ 스타인버그가 집필하는 는 2013년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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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스타인버그도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는 걸 보니, ↓
미국 드라마 , 시즌 6으로 종영. 미국 채널 CWTV에 따르면 시즌 6은 11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며 총제작자인 조쉬 새프란에 이어 새라 굿맨이 시즌 6의 총 제작을 맡는다. 시즌 6은 오는 가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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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인사할 때가 됐나봐. 그 동안 즐거웠어. XOXO, 가십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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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11번째 런닝맨은 ‘산소 탱크’, ‘프리미어리거’말고 이렇게 부르면 알아서 나올 거 같아요. “이봐, 학생!”
배우 임수정, “개인적으로 성시경 씨와 대화하고 싶었다”고 말해. 17일 MBC FM4U 에 출연한 임수정은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 중 왜 를 선택했냐”는 DJ 성시경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성시경은 “아름다워 눈을 못 마주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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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방송인데, 소개팅의 현장 같은 이 느낌은… 모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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