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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5쌍(1인 2매)을 선정해 플라멩코 무용극 에 초대합니다. 소셜댓글로 참여하실 시 당첨여부를 빠르게 전달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를 이용해 참여 부탁드립니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영혼(Alma)이라는 뜻의 작품명처럼, 이번 공연은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타오르는 플라멩코의 뜨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카르멘 모타 스스로도 이번 작품을 두고 “삶의 희로애락을 원초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플라멩코로 표현하였고, 플라멩코는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모두의 공감대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완성도와 깊이를 강조했다. 다시 한 번 화려함의 정점을 찍게 될 이번 공연은 카르멘 모타의 이전 작품이 그래왔듯이 위대한 플라멩코의 전통에 현대 무용의 혁신을 절묘하게 녹여내며, 최고의 제작진(카르멘 모타, 호아킨 마르셀로, 안토니오 나하로)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적 수준의 대작을 창조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여러분 중 총 5쌍(1인 2매)을 선정해 플라멩코 무용극 에 초대합니다. 소셜댓글로 참여하실 시 당첨여부를 빠르게 전달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를 이용해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5/14(월) ~ 5/20(일)가슴을 울리는 위대한 플라멩코의 모든 것,
당첨자발표: 5/21(월)
관람일정: 5/23(수) 오후 8시 LG아트센터
불꽃처럼 타오르는 영혼(Alma)이라는 뜻의 작품명처럼, 이번 공연은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타오르는 플라멩코의 뜨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카르멘 모타 스스로도 이번 작품을 두고 “삶의 희로애락을 원초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플라멩코로 표현하였고, 플라멩코는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모두의 공감대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완성도와 깊이를 강조했다. 다시 한 번 화려함의 정점을 찍게 될 이번 공연은 카르멘 모타의 이전 작품이 그래왔듯이 위대한 플라멩코의 전통에 현대 무용의 혁신을 절묘하게 녹여내며, 최고의 제작진(카르멘 모타, 호아킨 마르셀로, 안토니오 나하로)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적 수준의 대작을 창조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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