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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한철이 9일 EP 앨범 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랑’을 비롯해 ‘흘러간다’와 ‘올드보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이 중 ‘사랑’은 이별의 짧은 순간을 묘사하는 노래로, 이한철과 그의 20년 지기 윤영배가 공동으로 작사를 맡았다. 한편 이한철은 앨범 발표와 더불어 ‘작은 방 음악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제공. 미러볼뮤직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가수 이한철이 9일 EP 앨범 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랑’을 비롯해 ‘흘러간다’와 ‘올드보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이 중 ‘사랑’은 이별의 짧은 순간을 묘사하는 노래로, 이한철과 그의 20년 지기 윤영배가 공동으로 작사를 맡았다. 한편 이한철은 앨범 발표와 더불어 ‘작은 방 음악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제공. 미러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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