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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승기씨는 아니고 이네요. 윤여정, MBC 에 왕실 최고 어른인 왕대비로 캐스팅. 극중에서 윤여정이 연기하는 방영선은 이승기가 연기하는 왕 이재하의 엄마이며, 우아한 왕비이자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동시에 가진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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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면 자기 전에 아들 이마에 뽀뽀 해주고, 아침에 꼬옥 안아주고, 엉덩이 팡팡 두드려주고 그런 거죠? 우와아아아아아…..
토니 안, 3월초 새 앨범을 발표하는 그룹 스매쉬의 새 멤버로 참여. 스매쉬는 토니안이 직접 제작과 프로듀싱을 맡은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토니안은 이 그룹의 6번째 멤버로 임시 합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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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여러분, 사장님이 너 몰래몰래 다른 멤버들과 비교비교 하려고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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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멤버 ‘사장님’이 포도주스를 들고 “따봉”을 외치는 긴급 티저가 공개되는 건 아니겠죠?
타이거 JK, 브라이언의 노래 ‘너 따윈 버리고’의 피처링 라이브 공개 결정. 타이거 JK는 해당 노래의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 했으나, 그동안 무대에서 그의 랩 부분은 녹음된 음성으로 대체되었다. 두 사람이 함께 라이브를 선보일 무대는 24일 방송되는 KBS 와 , 26일 방송되는 SBS 등 세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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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유닛 ‘브라이거’ 결성한다고 빨리 말해줘요!
23일 방송되는 KBS 에 출연한 차인표, 신인시절 “성인영화에 출연 제의를 받았었다”는 사실 공개.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출연료 때문에 제의받은 영화에 출연을 결심했지만 가족들과 작품을 함께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를 포기한 사실을 고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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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따윈 버리고 결정하신 마음은 알겠지만 존스 홉킨스를 배경으로 색소폰 연주가 취미인 분노의 사나이가 주인공인 영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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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리한나는 아메리칸 강심장!
글. 윤희성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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