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영화 <조선의 왕이다>에 왕비 역으로 캐스팅. <조선의 왕이다>는 광해군 노릇을 대신 하게 된 천민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주인공 역에는 이병헌, 왕을 바꾸는 인물인 허균 역에는 류승룡, 왕의 나인으로는 심은경 등이 캐스팅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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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스트 셀러 예상 : <전하는 효주하기 나름이예요> <임금 마음 사로잡기, 한효주처럼 하면된다> <내가 진짜 조선의 국모다> <효주집권 플랜> <닥치고 효주> <(또) 효주니>

배우 김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기두 김정은… 저기두 김정은… 김정은… 김정은…”이라는 글로 동명이인으로서의 심경 밝혀. 김정은은 지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 이름이 “김정운이 아니라 김정은이라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김정은은 TV조선 드라마 <한반도>에서 북한 과학자 출신으로 통일 한반도의 영부인이 되는 림진재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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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적 관점에서 김정은이라는 이름은 ‘꽃나라’에 해당되며, 이는 언론의 조명을 한 몸에 받고 한반도 정세를 좌우 할 운명…… 인가 보죠?

MTV IGGI, ‘Best Beginnings: 2011 in 20 Debut Albums’로 5위에 타블로의 <열꽃>(영문 제목 Fever`s End), 4위에 칵스의 < Access OK >를 선정. 해당 차트는 칵스의 앨범에 대해 “앙코르를 위해 외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평가 했으며, 타블로의 앨범 중에서 ‘Tomorrow`를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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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탑은 노랫소리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KBS <불후의 명곡 2>, KBS 제 1노조 파업의 여파로 19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녹화 무산. 이로 인해 녹화 참석을 위해 방송국을 찾았던 방청객들은 공연을 보지 못한 채 귀가 했고, 제작진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제 1노조는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19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 했으며, 이로 인해 <개그 콘서트>, <뮤직 뱅크> 등의 방송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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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통의 부재는 노래 할 무대를 막아섰네요.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AGB닐슨 집계 2011년 드라마부문 시청률 1위로 선정. <웃어라 동해야>의 시청률은 36.4%이며, 2위는 30.2%를 기록한 SBS <시크릿 가든>, 3, 4위는 KBS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과 <사랑을 믿어요>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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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동해로 간 까닭’에 관한 미스테리 스릴러 대하 서사극이었죠.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 인피니트의 엘, 메이트의 이현재, 모델 출신 성준, Mnet <슈퍼스타 K 3> 출신의 김민석,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의 최종 우승자 유민규 등 캐스팅 확정. <닥치고 꽃미남 밴드>는 고등학생 밴드의 멤버들의 이야기로 내년 1월 30일 첫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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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소거는 해도, 눈은 감기 싫은 음악 드라마의 탄생!

VH1, 19일 10번째 디바 시리즈 공연 방송. < Divas Celebrates Soul >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메리 제이 블라이즈, 켈리 클락슨, 제니퍼 허드슨, 플로렌스 웰츠, 제시 제이, 질 스콧 등이 주축이 되었으며 힙합 밴드 루츠가 공연 밴드를 담당했다. 또한 에리카 바두, 보이즈 투 맨, 샤카 칸 등의 선배 뮤지션들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AP통신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원래 디바 하면 셀린 디옹,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채리나, 비키, 지니,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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