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강지영과 초신성의 박건일이 한일 합작드라마 (가제)에 출연한다. 카라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 “이번 달 초 부터 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진행상황을 전했다. 국내 편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본에서는 TV도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는 청춘 멜로드라마로 남자 하나와 여자 셋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SBS 를 연출한 김수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는 내년 4월 첫 방송을 계획으로 현재 국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마루엔터테인먼트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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