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곧 제 6의 멤버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1박 2일’ 곧 제 6의 멤버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KBS ‘1박 2일’ 곧 제 6의 멤버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K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KBS 주말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조만간 제 6의 멤버를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한다. KBS 측은 “혹한기 대비캠프와 각종 연말 특집 등 강력한 라인업이 기다리는 겨울 시즌은 야생 버라이어티 ‘1박 2일’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맞는 시즌”이라며 “새 멤버 투입 시점은 올 겨울이 될 것”이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이것 참 덮밥 돋는 멤버네요.

배우 케이트 보스워스, 오는 22일 방한.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에서 그의 연인으로 출연하는 케이트 보스워스는 월드 프리미어의 일환으로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 방문한다. 그녀는 영화 ,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보도자료
지난주에 오셨으면 좋은 구경 하셨을 텐데.

가수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세시봉 친구들 크리스마스 특별 디너쇼’ 공연 열어. 국내 최초의 음악감상실 세시봉을 통해 친분을 맺은 이들 뮤지션은 오는 12월 21일, 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디너쇼를 연다. 이번 공연의 사회는 방송인 이상벽이 맡는다.
보도자료
결제창이 두렵다면 마법의 주문을 외워 봅시다. ‘관장님, 저는, 효자, 입니다.’

배우 김희애, 17년 연속 MBC 진행. 김희애는 배우 최수종과 함께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창사특집 기획 의 진행을 맡는다. 이것으로 1994년 처음으로 해당 프로그램 MC를 맡았던 김희애는 17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을 진행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보도자료
심지어 때와 얼굴도 똑같은 것 같은데요.

개그맨 부부 이봉원, 박미선, SBS E!TV 의 공동 MC 맡아. 두 사람은 오는 11월 말 방영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혼 직전에 다다른 위기의 부부들을 위해 댄스 스포츠를 통한 화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은 평균 1시간에 14쌍이 이혼 도장을 찍는 추세다.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해결사로 결혼 18년차,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최적격이라 MC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야, 우리도 살아.’ 한 마디로 솔루션 종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 첫 방송 시청률 9.9퍼센트(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기록. 지난 1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 는 같은 시간 시청률 5.2퍼센트를 기록한 KBS 를 누르고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평소 이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던 MBC 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 때문에 결방했다.
보도자료
사이어인 빼면 인간계 최강이 크리링이긴 한데…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영화 에 카메오로 출연. 피플지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탔던 코미디 영화 의 후속편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기서 전직 대통령인 본인 역할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2013년에 찍는 겁니까.

KBS 의 원작자 원수연 작가, 장근석의 캐스팅에 대해 만족감 표시해. 원수연 작가는 현재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 이 연재되고 있는 포털 다음에 드라마 시청 소감을 남겼다. “배우들이 원작 이미지에 꼭 맞는 느낌”이라고 평한 원수연 작가는 특히 주인공 강무결 역의 장근석에 대해서는 “그대로 종이에서 살아 튀어나온 듯 했다”고 호평했다.
미디어다음 만화 속 세상
김희선의 설리도 예쁘긴 했습니다만.

MBC 박혜진 아나운서, 한국어문상 문화부장관상 수상. 박혜진 아나운서는 MBC 라디오 에서 우리말 나들이 코너를 진행하는 등 우리말 알리기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에서 주최하는 2010년 한국어문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보도자료
축하합니다. 그런데 이 수상보다 KTX 노조를 응원했다가 받은 방통심의위 제재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방송인 송해, 아들을 잃은 뒤 KBS 의 MC를 맡게 된 사연 공개, 오늘 방영하는 KBS 에 출연하는 송해는 오토바이 사고로 대학생인 아들을 잃은 뒤, “바람이나 쐬러 다니자”는 PD의 권유로 의 MC를 맡게 된 사연을 밝혔다. 송해는 이에 대해 “아들이 마지막 선물로 을 보내준 것 같다. 을 통해 아들 잃은 아픔을 치유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선생님을 우리에게 보내줬고, 을 통해 온 국민의 외로움을 치유했죠. 고맙습니다.

글. 위근우 e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