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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의 원래 이름이 연이일 거라고 망상했던 1人. 소녀시대, 지난 11일 일본에서 발매한 DVD 오리콘 데일리 DVD 차트에서 2위. 또한 카라는 싱글 ‘미스터’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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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강조하는 ‘소원을 말해봐’, 엉덩이를 흔드는 ‘미스터’, 다음엔 티아라가 ‘보핍보핍’으로 일본 진출하면 되겠군요 (…..)
청소년 학교 드라마 , 오는 2011년 1월 KBS에서 방영. 는 각각 배용준과 박진영이 오너로 있는 키이스트와 JYP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드는 작품이다. 배용준은 드라마 기획 및 프로듀서로, 박진영은 기획과 드라마 음악 및 춤 프로듀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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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칙 : 노래할 땐 말하듯이, 웃을 때는 손 흔들기. 급식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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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10년 동안 한 걸 생각하면 SM은 사가를 ‘No.1’으로 만들고 회사 정문 앞에는 노래비라도 세워야죠.
최민식, 영화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캐릭터에 몰입했다면 나를 구치소에 면회 와서 인터뷰했어야 할 거다. 처음에는 작품의 원색적인 색깔에 반했다. 장경철이 사람을 벌레 잡아 죽이듯 죄책감 없이 죽이는데 수현이라는 인물과 맞닥뜨려 충돌하게 된다. 단순히 인과응보에 의한 복수극이 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폭력이 점점 유희화 돼가는 극단적인 과정이 그려졌다. ‘뭔가 찾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해. 는 잔인한 폭력 묘사로 인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아 일부 장면을 편집, 18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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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에게 망치는 영혼의 동반자가 됐더군요.
가수 하춘화, 12일 방송하는 KBS 에서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영철에 대해 “처음에는 김영철이 자신의 흉내를 내는 것이 기분 나빴지만, 어느 날 김영철이 보아 흉내를 내는 걸 보고 왠지 모르게 섭섭했다. 속으로 ‘아무리 그래도 내 흉내를 내는 것만큼 반응이 폭발적이진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이에 김영철은 “처음 따라 했던 하춘화 성대모사가 너무 파격적이어서 그 이후론 뭘 흉내 내도 반응이 약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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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쇼에서 듀엣 부를 기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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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서 노 브레인이면 TV에서도 노브레인이어야죠!!
김미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 “몇 시간 후면 경찰서에 출두합니다. 제가 저에게 용기를 줘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바보 같다고 해도,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겠습니다”라고 밝혀.
트위터
를 읽는 것보다 ‘청년폭도 맹진가’를 듣는 게 더 필요한 시대일는지도 모르죠.
이순재, 여자 대통령을 다룬 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출연. 이순재는 영화 에 이어 대통령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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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 대통령 이름이 진흥이고 여자 대통령 이름은 미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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