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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 3 혁명이 마재윤의 고의성 져주기였다고 말하면 진정한 마제빠 인증. KBS , 3월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일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를 비롯한 KBS ‘동물의 건축술’, EBS ‘이야기의 힘’, tvN , 춘천 MBC , 마산 MBC 등 6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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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드는 생각 – 당연하지!
두 번째 드는 생각 – 그런데 방통심의위가 웬일로?
배우 박시후, 상해 TV 페스티벌에 한류 대사로 참석. 박시후는 오는 6월 8일 중국 최대의 TV 페스티벌인 상해 TV 페스티벌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현지 팬과의 만남, 인터뷰, 한류대사 위촉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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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없다니까!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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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만약 편집‘장’님이 균형 있는 리뷰를 쓰라며 특정 작품을 주목하라고 한다면 저는 기자의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느낄 것 같네요. 어디의 ‘장’이란 그런 위치인 겁니다.
배우 김재욱, 김남길과의 연기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기분이라고 밝혀. 김재욱은 지난 19일에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남길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대해 “좀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어서 굉장히 심각하다가 갑자기 장난치고 하니까 같이 있으면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기분”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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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있는 기분 안고 있는 기분 안고 있는 기분 안고 있는 기분 안고 있는 기분…
김수현 작가, 영화 시나리오 고료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의 고료로 9억을 지불했다는 싸이더스FNH 최평호 대표의 말에 트위터로 직접 반박했던 김수현 작가는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 “경위도 들었고 사과도 받았다. 와전이라는 해명 기사도 떴다고 하니 마무리다”라고 밝혔다.
김수현 트위터
정말 이분이야말로 한국 방송 업계의 효도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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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고, 노래 부르고, 그러니까 발레를 못하지!
MBC 김영희 PD, 이경규와 60세 때 같이 방송하고 싶다고 밝혀. 김영희 PD는 와의 인터뷰에서 “‘몰래카메라’에 캐스팅하기 이전부터 난 이경규가 코미디언 가운데 가장 웃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60세 때 함께 프로그램을 하자고 약속했는데, 지금부터 위기관리 잘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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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위기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
MBC 김영희 PD, MBC 징계위원회에 회부. MBC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김재철 사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TV 제작본부 보직부장 12명을 비롯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노조 조합원 3명, 집행부 18명 등을 징계 대상 명단에 올렸다. 김영희 PD는 보직부장 12명 중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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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로 김영희 PD의 예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로 김영희 PD가 예능을 만들지 못하는 상황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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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매거진
옵티머스 대장과 범블비만 나오면 제이미 폭스가 여주인공으로 나와도 상관없을 1人.
글. 위근우 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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