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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편한 마음으로 보긴 힘들 것 같네요….. 김C, KBS 의 ‘1박 2일’에서 하차. 김C는 본업인 음악작업을 비롯해 자신이 하고 싶은 연기와 영화작업을 위해 ‘1박 2일’ 하차를 결정했다고. 김C는 지난 7일과 8일 촬영한 경북 경주 편을 마지막으로 ‘1박 2일’에서 물러난다. 김C의 소속사는 “김C가 그동안 아티스트로서의 존재론적인 고민을 많이 해온 것 같다. 이번 자진 하차가 어떠한 외부의 이유가 없으며, 김C 본인 스스로의 결정이므로 인간적으로 존중 해주길 바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처럼 유학을 위해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C의 마지막 출연분은 오는 23일과 30일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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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가장 어울리는 남자가 직장처럼 다니던 3년의 여행을 끝내고 다시 인생의 여행을 떠나네요. 떠나는 사람과 남은 사람 모두에게 행복이.
MBC , 지난 1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6.2% 기록. SBS 는 11.6%, KBS 는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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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처럼 스퍼트할까요, 처럼 아역에서 모든 게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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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월드컵, 여자에겐 강지환-김남길 연속 시청. 할렐루야!
재범, 12일 인터넷을 통해 “난 친절한 사람들이 좋다. 나를 응원했던 분들, 계속 지지해주실 분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팬끼리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OK?”라고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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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들리는군요. JAY루야!
김태희, 드라마 출연. 는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신예 장영실 작가가 공동 집필하는 작품으로, 김태희는 어린 시절 공주가 되고 싶어하다 실제로 공주가 되는 여성을 연기한다고. 김태희의 상대역은 송승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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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보고 남자들이 알아서 공주 만들어주는 그런 얘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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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았다면 다행입니다. 다만 미국에서 활동하려면 문화적 차이를 따지기 전에 법부터 지키는 게 낫겠죠.
박중훈, 지난 11일 KBS 에서 에 대해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일주일에 나흘을 새벽까지 회의할 정도로 열의를 다했다. 완전히 나를 던졌다”며 “시청률만 보면 실패일지 모른다. 하지만 시청률만으로 실패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럼 심야뉴스는 다 실패한거냐. 내가 영화에서 코믹한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대중은 웃음을 기대한 것 같다. 하지만 난 1대 1의 깊이 있는 정통 토크를 원했다. 사이다를 기대한 시청자들이 물에 실망한 것 같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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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심야뉴스는 심야에 방송하는 거긴 하죠 (….)
MBC , 제작사인 올리브나인 대표의 회사 자금 횡령 건으로 제작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 출연진이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의 출연진들은 미리 출연료를 받기로 했던 주연 배우들은 출연료를 받았지만 일부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법원의 계좌 동결로 임금을 다 받지는 못한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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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방에, 체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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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의 몸을 보면 도자기 만드는 것 보다 뒤에서 바벨을 같이 들어주는 설정이 ^^;;;
글. 강명석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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