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뮤지컬 <잭 더 리퍼>
" />

1년만에 다시 돌아온 뮤지컬 에 리플을 남겨주신 독자 10쌍(1인 2매, A석)을 초대합니다.
※ 관람 희망 날짜도 함께 남겨주세요.

이벤트 일정 : 06/22 (수) ~ 07/03 (일)
당첨자발표 : 07/04 (월)
공연 일정
07/07 (목) 오후 8시 충무아트홀 5쌍 – 다니엘 안재욱, 앤더슨 민영기, 잭 이건명, 먼로 이정열, 폴리 백민정, 글로리아 오진영
07/10 (일) 오후 7시 충무아트홀 5쌍 – 다니엘 이지훈, 앤더슨 민영기, 잭 이건명, 먼로 김법래, 폴리 백민정, 글로리아 오진영
주의사항
– 신분증 필지참 (본인 확인 불가시 티켓팅 불가)
– 공연시작 30분 전까지 매표소 도착 바랍니다.(이후 티켓팅 불가할 수 있음)
– 날짜 및 시간 변경 불가
관련기사
뮤지컬 │회색도시를 위한 진혼곡

Synopsis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 더 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리고…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그는 미국에서 온 외과의사 ‘다니엘’ 이다. 앤더슨과 먼로는 다니엘의 증언을 듣게 되는데… 얼마 후, 런던타임즈에 ‘잭 더 리퍼’ 의 예고살인 속보가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앤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게 되는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다. 과연, 진짜 살인마는 누구인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