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측 “4회 연장 결정된 바 없다”" />
MBC 의 연장 소식에 대해 김유라 제작 피디PD가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50부작이었던 은 현재 36회까지 방송됐고,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시청률 기준 21.6%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드라마 SBS 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연장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드라마 연장을 위해서는 출연진과 작가와의 합의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출연료 협상 등의 문제가 있어 결정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김유라 제작 PD는 “현재 출연진 분들과 논의 중인 상황이고 확실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MBC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MBC 의 연장 소식에 대해 김유라 제작 피디PD가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50부작이었던 은 현재 36회까지 방송됐고,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시청률 기준 21.6%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드라마 SBS 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연장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다. 드라마 연장을 위해서는 출연진과 작가와의 합의가 필요할뿐만 아니라 출연료 협상 등의 문제가 있어 결정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김유라 제작 PD는 “현재 출연진 분들과 논의 중인 상황이고 확실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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