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오상진 “일산에서의 마지막 탱고가 되지 않게 문자투표로 도와주세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오상진: “일산에서의 마지막 탱고가 되지 않게 문자투표로 도와… 살려 주세요.”
– 17일 아나운서 오상진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말. 오상진은 MBC 에 출연 중이며, 17일 생방송 무대에서 오상진은 영화 의 OST ‘El Tango de Roxanne’에 맞춰 탱고를 출 예정이다. 심사위원 점수 및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탈락자를 선정한다.

박유천: 그룹 JYJ의 박유천이 내레이션을 맡은 MBC ‘나의 살던 고향은’의 더빙 현장 사진이 공개했다. 박유천은 “서울이 고향이지만 외가인 충남 서산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할머니가 그 곳에 계시는데 문득 할머니 생각이 많이 떠올랐다”고 내레이션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나의 살던 고향은’은 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고향, 그리고 그 고향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로 17일 밤 11시 5분에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SM 소속 가수 : 소녀시대, 샤이니, f(x),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가수들의 파리 화보가 공개되었다. 보그 코리아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공연의 백스테이지 화보,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화보사진을 촬영했다고.

사진제공. 두산매거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