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사 진진 측은 “하이퍼텍나다에서 운영되던 각종 기획 프로그램들인 ‘시네프랑스’, ‘다큐인나다’ 등은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씨네코드선재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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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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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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