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노지훈,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협상 중

MBC 에서 방시혁의 제자였던 노지훈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조율 중에 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고, 얘기가 오가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비스트, 포미닛이 소속된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노래와 춤이 가능한 노지훈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영입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에 신승훈의 제자로 출연했던 윤건희와 계약을 체결했다. 노지훈의 계약이 성사되면 의 윤건희와 함께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동하게 된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