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국제영화제는 올해 김대중 평화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김대중 노벨평화영화상’을 신설, 영화제 기간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신설된 평화영화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세계의 평화에 기여한 감독들의 신작에 수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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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나무엑터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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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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