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석은 올 6월에 있을 한류 아티스트 투어 공연과 뮤지컬 연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 최다 노미네이트된 작품인 에서 현우 역을 연기한 김무열은 오는 8월 영화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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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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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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