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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후속으로 오는 7월 초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촬영이 시작됐다. 경북 문경 선유동 계곡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권법 및 봉술훈련을 해왔던 연기자들의 무술 훈련이 그려졌다.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유승호는 정조를 노리는 비밀 살수집단의 핵심 일원인 여운 역을 맡는다.
사진제공. SBS – UV가 와 첫 번째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80년대 최고의 팝스타 오마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5월 20일 발행되는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두산매거진 김준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것 저 것 기사가 좀 떴던데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 JYJ 멤버 김준수가 19일 새벽(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에서. 18일 KBS는 “JYJ는 전 소속사 소송이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소송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통상 소송 등 법적 분쟁 중인 해당 연예인이 방송에 출연할 경우, 진행 중인 사건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 출연을 자제하고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방송 출연 금지 이유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JYJ 소속사 측은 “KBS에서 문제 삼고 있는 소송의 경우 지난 해 법원에서 JYJ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임을 인정해 이미 무효라고 선고한 바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사진제공. SBS – UV가 와 첫 번째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80년대 최고의 팝스타 오마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5월 20일 발행되는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두산매거진 김준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것 저 것 기사가 좀 떴던데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 JYJ 멤버 김준수가 19일 새벽(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쓴 글에서. 18일 KBS는 “JYJ는 전 소속사 소송이 종료되지 않은 관계로,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 소송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통상 소송 등 법적 분쟁 중인 해당 연예인이 방송에 출연할 경우, 진행 중인 사건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 출연을 자제하고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방송 출연 금지 이유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JYJ 소속사 측은 “KBS에서 문제 삼고 있는 소송의 경우 지난 해 법원에서 JYJ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임을 인정해 이미 무효라고 선고한 바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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