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드림컵은 박지성의 친구로 잘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를 비롯 이영표, 정조국, 이청용, 정대세 등 해외파 선수들의 참여가 확정된 가운데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섭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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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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