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설립한 사회공헌재단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이 오는 6월 15일 베트남에서 개최하는 아시안 드림컵의 하프타임 축하 공연 가수로 JYJ, 페스티벌 레이디로 탤런트 한혜진이 참가한다. 아시안 드림컵은 제이에스 파운데이션의 첫 공식 사업으로, 오는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시 통낫 경기장에서 열리는 자선 축구 대회다..
JYJ는 하프타임 축하 공연뿐 아니라, ‘베트남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도 참여해 아시안 드림컵 참가의 뜻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페스티벌 레이디로 아시안 드림컵에 합류한 한혜진은 아시안 드림컵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여 아시안 드림컵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아시안 드림컵은 박지성의 친구로 잘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를 비롯 이영표, 정조국, 이청용, 정대세 등 해외파 선수들의 참여가 확정된 가운데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섭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JYJ는 하프타임 축하 공연뿐 아니라, ‘베트남 유소년 축구 클리닉’에도 참여해 아시안 드림컵 참가의 뜻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페스티벌 레이디로 아시안 드림컵에 합류한 한혜진은 아시안 드림컵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여 아시안 드림컵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아시안 드림컵은 박지성의 친구로 잘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를 비롯 이영표, 정조국, 이청용, 정대세 등 해외파 선수들의 참여가 확정된 가운데 중국과 일본 선수들의 섭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