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오는 “이제 한국에서 음악을 할 것이다. 오늘도 찾아준 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힘을 주셔서 감사한다”고 밝혔다. 멘토 방시혁은 “경쟁하면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을 것”이라며 “지금부터가 가수가 되는 시작점”이라며 데이비드 오의 미래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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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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