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아나운서가 KBS 의 MC를 맡는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 200회 특집에서 “전현무, 해피투게더 200회 MC, 게스트 유재석”이라며 일일 MC를 맡게 된 소식을 전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감사합니다 섭 선배님”이라는 인사말을 남기며 “여태 살면서 어린이날 받은 선물 중 최고”라는 소감을 전했다. ‘섭 선배’는 의 정희섭 PD의 애칭이라고.
200회 특집의 MC로는 전현무 아나운서 외에도 개그맨 김신영, 김태현, 정선희 등이 동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회 특집은 6월 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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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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