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생은 오는 28일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하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모든 일정을 미루는 것이 불가피한 상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컴백에 대한 기대가 본인에게도 컸던 만큼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컴백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 몸에 무리하지 않도록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