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도전 논란 이후 1달간 휴방하며 프로그램을 가다듬고 있는 ‘나는 가수다’는 연출자가 김영희 PD에서 신정수 PD로 바뀌며 프로그램의 포맷 변경과 출연진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김건모와 최초 탈락자 정엽에 이어 백지영 또한 앨범 준비를 이유로 하차한다고 알려지자 새로 추가될 참가 가수에 대한 많은 소문과 추측이 오간 바 있다. 또한 일부 언론에 의해 현재 제작진이 논의 중인 포맷이 보도되자 ‘나는 가수다’ 제작진이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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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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