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수는 재판 결과에 대해 “앞으로 나처럼 헛소문 때문에 상처받는 연예인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맞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A씨는 김기수가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새벽에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병원 치료비 등 8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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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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