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강혜정, 임신에 관한 소문에 대해 부인 입력 2011.04.20 15:18 수정 2011.04.20 15: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강혜정, 임신에 관한 소문에 대해 부인 배우 강혜정이 임신설을 부인했다. 20일 강혜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혜정이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 타블로와 나타났다는 소문과 함께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혜정은 현재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를 촬영 중이다. 글. 고경석 기자 kav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17년 만 밝힌 심경…10년간 댓글 닫고 살아" '44세' 박은영, 둘째 임신 고백 "노산 중 노산, 폐경 전 시험관 도전"('아나모르나') 라이머, 소속 아이돌 뒤통수 쳤다…엔터 대표 체면 어디로 ('핸썸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