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갑수 “모든 것이 시트콤이기 때문에 용서되는 것들이 이해 가지 않는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001/2011041915165446975_1.jpg)
-MBC 시트콤 에 김 원장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갑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시트콤 제작방식에 대한 의견을 밝혀. 소속사 관계자는 “이 중간에 출연진이 교체되고 줄거리가 바뀌며 과도기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시트콤에 대한 애정으로 최근 감독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며 더 재밌는 시트콤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은 120회에서 200회로 연장방송이 예정되었고, 이에 대해 출연진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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