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열리는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는 이창동 감독이 장편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고, 폴란드 감독 제르지 스콜리모우스키가 단편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 김기덕 감독의 . 나홍진 감독의 등 총 4편의 한국영화가 공식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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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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