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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SMAP의 멤버 구사나기 쯔요시 (초난강)가 주연을 맡은 TBS 드라마 <후유노 사쿠라>(겨울의 벚꽃)에 우정출연 예정. 16일 첫 방송 예정인 이 드라마는 기억을 잃은 여인과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이야기로, 최지우는 초반 3회 분량에 출연할 계획이다. 닛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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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어, 웬일이야, 이 늦은 시간에. 하하하. 그랬구나. 무서운 쿰을 꾸었구나!
배용준의 여행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중국 메이저 신문사 신경보의 ‘2010 우수도서’ 후보로 선정.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역에 발간되었으며, 우수도서 5개 부문 중 생활도서 부문의 후보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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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앨범 < LOUD >의 수록곡 ‘What`s My Name?’으로 UK차트 1위 등극. 2007년 ‘Umbrella’로 처음 UK차트 1위에 올랐던 그녀는 이로써 5년 연속 UK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여가수가 되었다. 이전 까지 UK차트 역사상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유일한 가수는 엘비스 프레슬리였다. 10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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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SBS <시크릿 가든>,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기준 전국 시청률 30.6%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한편, <시크릿 가든> 제작진은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대본 유출 및 스포일러 발생 방지를 위해 촬영장을 봉쇄하는 등 보안유지에 힘쓰고 있다. 10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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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예술의 전당에서 내한 공연을 가진 류이치 사카모토, 공연 및 리허설 장면을 라이브 스트리밍 사이트로 무료 생중계. 이날 공연은 디스클라비어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연주되는 피아노와 류이치 사카모토의 합주로 이루어 졌으며, 특별 게스트로 MC 스나이퍼가 출연하기도 했다. 10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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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작가와 배우 신민아, EBS <지식채널 e> UCC 공모전 ‘2011,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의 홍보대사로 선정. 공모전의 결과는 5월에 발표되며 최우수상은 <지식채널 e>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5분 동안 신민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노희경 작가의 글로 채운다면, 그게 최우수 작품이겠네요.
KBS1 <근초고왕>에 출연중인 서인석, 9일 밤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서인석은 자신의 말을 자른 운전기사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그의 오른쪽 뺨을 한대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10 아시아
뺨을 때리면 “날 이렇게 대한 건, 니가 처음이야!”라면서 고소를 하는 게 현실이죠.
영화 <글러브>의 언론 시사에 참석한 강우석 감독, 자신의 캐스팅 원칙에 대해 “신인의 경우, 눈빛을 본다. 그 눈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대충 읽혀진다”고 발언. 또한 그는 “신인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싶다”면서 “눈빛이 좋으면 ‘반드시 된다. 힘들어도 참아라. 못생겨도 된다’라고 말해준다”고 배우 발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 아시아
못생겨도 된다. 못생겨도 된다. 못생겨도 된다…… 눈빛이 핵심이라니, 비겁한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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