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011년 10대 가상뉴스 입력 2011.01.03 06:48 수정 2011.01.03 06: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1년 새해는 밝았지만 지난 해 한 PD의 연말시상식 수상소감처럼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방송계는 올해도 다양한 사건사고와 함께 할 것이다. 오늘 함께 웃다가도 내일 누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 그래서 에서는 2011년 한번쯤 보고 싶은 10개의 가상뉴스를 준비했다. 98%의 사심과 2%의 진심이 담긴 농담들로 한 해를 웃으며 시작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겠다. 혹시 그렇지 않다면… 한 해 동안 더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다. 2011년 10대 가상뉴스 글. 이가온 thirteen@편집. 장경진 thre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송계 하극상 터졌다…유명 女 아이돌, 대놓고 디스 "조나단 망한다" ('아는 외고') 업무상 술자리인데, 과도한 집착 보여…이지혜 "이정도면 망상장애" 일침('원탁의 변호사들') [종합] '유튜브 수익 49억' 침착맨 "♥아내 물욕 없어…딸은 용돈·세뱃돈도 안 줘"('살롱드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