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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SK에서 박경완이 빠진 것 이후 가장 충격적인 부상이군요. ㅜ_ㅜ 류시원, 지난 23일 MBC 의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이 KBS 출연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윤석호 PD께서 란 드라마를 준비하는데 같이 하자고 하셨다. 그래서 여배우가 정해졌냐고 물었더니 최지우 씨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한 달 전까지 같이 했잖아요. 그래서 좀 그렇지 않을까 말씀드렸다”고 말해. 또한 류시원은 ”드라마 놓친 것을 후회한 적은 절대 없다. 누가 했느냐와 결과를 누가 얻어 갔는지가 중요하다. 그 전에 누가 하려고 했던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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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일본 한복판에 소매를 걷은 류시원의 동상이 세워졌을지도 ;;
김신영, 지난 17일 MBC 라디오 진행 중 갑작스런 통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것으로 알려져. 김선영은 급성 위염으로 인해 쓰러졌다고. 김신영은 현재 치료를 받아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쾌유를 빕니다. 김신영이 위가 아플 정도면 얼마나 과로를…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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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떡, 한 쪽 어깨에는 깝권이 매달린 떡고를 생각했… ^^;
서우, KBS 출연 확정. 는 문근영의 출연설이 알려진 작품으로, 서우는 이 작품에서 신데렐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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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는 올해의 알짜!
제작진, 강병규와 50대 초반 남성 고소. 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제작진 중 한 명이 지난 14일 촬영장에서 강병규가 사주한 50대 초반 남성으로부터 폭행 당해 치아 2개가 부러지고 금이 가는 등 전치 5주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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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올해의 삼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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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어느 채널을 돌려도 MAMA를 볼 수 있겠군요.
신승훈, 지난 23일 MBC 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만날 수 있는 여성의 나이에 대한 질문에 “를 모르는 여성까지는 만날 수 있지만 를 모르는 여성을 이성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해. 는 1986년 작품이다. 또한 신승훈은 2010년을 ‘연애원년’으로 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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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DVD로 본 20대 초반? ^^;
붐, 국군방송 새 MC로 출연. 붐은 지난 22일부터 의 MC를 맡아 “4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개방송 프로그램을 맡아 영광이다. 온몸을 던져 우리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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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고정 출연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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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위클리
노래 한 곡 듣죠. 김윤아가 부릅니다. ‘Blue Christmas’ (하지만 다른 분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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