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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가 끝났습니다. (30일엔 누군가의 대관식?) 송일국, 23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자신에게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한 여기자와의 민사소송 승소. 재판부는 송일국이 여기자에게 청구한 명예훼손으로 청구한 5억 원 중 1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송일국은 배상금 전액을 불우 이웃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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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그 기자가 할 말은 딱 하나군요. “오해였습니다.”
YTN 의 이종구 앵커, 23일 뉴스 진행 도중 MBC 의 ‘빵꾸똥꾸’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조치를 받은 소식을 전하다 ‘빵구똥꾸’라는 부분을 읽으며 웃음을 참지 못해 방송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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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두 곡 듣죠. 리쌍이 부릅니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이어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부릅니다. ‘시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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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도 8년차면 훈련을 안 받는데 연습생 8년이면 ‘깝 면허’ 쯤은 줘야죠. ^^;
MBC , MBC에서 조기종영 된 16부작이 아닌 21부작으로 제작된 DVD 완판. 는 지난 18일 발매 직후 초도 한정판 6000세트가 모두 팔렸다고. 이에 대해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는 “팬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덕분에 하마터면 공개될 수 없었던 분량이 모두 담긴 완결판 DVD발매가 성사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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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그 때 조기종영 결정한 분, 복수할 거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 자신이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이유 밝혀. 한경의 변호인 측은 한경이 만성 스트레스와 신경성 위염 등으로 건강이 악화 됐지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년 동안 휴식을 주지 않았고, 13년에 이르는 긴 계약기간과 불공정한 수익배분 등 불공정 계약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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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이돌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3D 업종일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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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게 좋아요…
KBS, 22일 ‘2010년 KBS 10대 기획, 부분조정 설명회’에서 일부 예능 프로그램 조정 방침 밝혀. KBS는 를 외국인의 참여 비중을 늘려 로 개편하고, 은 기존과 전혀 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또한 , 등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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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에 ‘2’ 붙이면 ‘위너’ 될까요?
인디 뮤지션 오지은, 일본의 뮤지션 다이시댄스의 새 앨범 의 수록곡 ‘Jouney to the sky’의 객원 보컬로 참여. 오지은은 이 노래의 작사를 하고, 다이시투어의 일본 투어 공연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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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뮤지션에게는 여의도보다 일본의 시부야가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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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소녀시대의 팬들 중엔 그 선배의 선배도 있을 거예요.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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